헤레우스 센서 사업 부문, ‘헤레우스 넥센소스(Heraeus Nexensos)’로 개편

2019년 3월 18일, 수원

  • 헤레우스, 자동차 및 전자 산업 수요 충족하기 위한 센서 사업 부문 재정비 및 확대
  • 다양한 온도 센서 제품 중 백금 센서 수요 증대, 향후 이모빌리티(e-mobility) 등 미래 먹거리 겨냥

Sinterable temperature sensors for power electronics

독일 테크놀로지 기업 헤레우스가 기존의 헤레우스 센서 사업 부문이 ‘헤레우스 넥센소스(Heraeus Nexensos)’로 개편됐다고 18일 밝혔다.

헤레우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및 전자 산업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센서 사업을 재정비하고 확대해왔다.

헤레우스의 다양한 온도 센서 제품 중 특히, 최대 1,050°C의 고온까지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백금 센서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. 헤레우스의 백금 센서를 이용할 경우 온도 측정, 가열, 열처리 조절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.

헤레우스 넥센소스 사업부는 앞으로 전기자동차 등 이모빌리티(e-mobility)에 적합한 센서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. 특히 센서 제품들은 이모빌리티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파워일렉트로닉스, 배터리, 전기모터, 충전 시스템 등에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발될 것이다. 이를 위해 헤레우스는 관련 스타트업과 협업을 강화하고 인수 기회를 계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다.

헤레우스 넥센소스의 랄프 메슈카트(Ralph Meschkat) 총괄은 “향후 5년간 헤레우스 넥센소스 사업부를 두 배로 확장하며,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고자 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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